금연을 시작할 엄두를 못 내시는 분,

금연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셨고 담배를 다시 피울까? 망설이시는 분 등

가능하면 재흡연의 길로 안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쩌면 생금이 좋을테지만, 왠만한 정신력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저는 초반에 보건소를 통해 답답한 마음 상담도 받고,

상담을 받으면 지압기도 주고, 이침도 맞고, 

혼자 이겨내는 것 보다는 도움을 받는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아래의 지원 서비스도 많다 보니, 많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금길 자료에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올려 봅니다.

응원합니다.

함께 평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