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탓하지 않으면 인생이 바뀐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일이 잘 안 풀릴 때, 억울한 일이 생길 때

남의 탓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위 환경 또는 나는 문제가 없는데 상대방의 실수로,

상대방이 잘못해서 일을 그르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상대방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게 되고

오해로 인해 관계가 더 나빠질 수도 있더라구요.

따라서 남을 탓하는 것이 습관이 되기 전에, 관점을 바꿔서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나아가 인생 자체가 바뀔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남의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보고 자신을 탓하는 시각으로 바꾼다면

막히고 풀리지 않았던 일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쉽게도 연휴가 끝났네요.

새 주 활기차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