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자담배를 피워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자담배 초창기 나왔을때 저 역시 흡연을 하고 있었지요.

주위에 다른분들이 전자담배를 바꾸는 이유를 들어보면 

1. 건강에 덜 해롭다.

2. 냄새가 나지 않는다.

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던것 같아요.

저도 이런 이유때문에 전자담배로 갈아타 볼까하는 마음도 많이 들었죠.

그런데 전자담배를 피우시는분들이 하나같이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일반담배를 같이 피우는것을 

보고는 아~~역시 담배를 끊는것이 아니면 절대 못 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전자담배는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문기사를 보면 전자담배 역시 해로운것은 일반담배와 똑같다라는 신문기사도 나오기 시작하였구요.

지금 주위분들보면 전자담배 피우시던분들 거의 일반담배와 같이 피우세요.

전자담배이건 일반담배이건 담배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몇천가지의 화학물지과 몇십가지의 발암물질을 가지고 있다고 인지해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보시면 담배를 배웠다고 자랑하시는 분들은 아직 못봤습니다.

후회하시는 분들은 엄청 많이 보았구요.

담배는 안배우는것이 제일 좋지만 배웠다면 금연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대체수단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금연일 뿐입니다.